자격평가에서 가산점 부여 식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얼마든지 뭉갤 수 있다는 겁니다
어차피 내부 공천 결과를 알 수 있는게 아니니까 달라질 게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히려 적극 홍보할겁니다
나는 이준석의 공천 시험을 통과했다. 자격이 있다. 이런 식으로
결국 실제로 바뀌는건 없고 좋은 이미지만 챙겨가게 되겠죠
나도 예측 가능한 걸 표팔이 선수인 저들이 생각하지 않을 리 없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시험 자체를 없애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어떻게든 자기들한테 유리하게 써먹으려고 할 겁니다
저도 가산점 형식으로 진행된다는 말을 듣고 변별력이 생기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다 표팔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