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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면초가의 위기를 극복 할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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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p 챌린저

윤석열 대통령한테 달렸음
인간의 마음을 버리고 복수귀가 되야한다

 

민주당 놈들은 지금 윤석열을 집중 공격하면 
보수세력들이 윤석열 중심으로 뭉치니까 승부가 나질 않음
 그래서 윤석열의 주변 사람들을 공격해서 윤석열이 결단을 못내리게 하고
유유부단한 모습을 보이게 만드는 거임

 

윤석열의 약점은 김건희임 그래서 김건희를 공격해

대통령이 거부권을 남발하게 만들어서
민심을 잃게 만들려는 수작임. 

즉 윤석열의 팔다리를 다 잘라서 천천히 질식 시켜서 죽이려는 거임

 

지금 윤석열은 선택을 해야한다.
 한 여자의 남자로 살거면 조국이 말한대로 2년 뒤에 내려오고
아니면 국힘과 대의를 위해서 김건희 특검을 통과시키고
재발 방지를 위해서 관련 법안을 제정하는 거임. 

 

영조가 사도세자을 죽인건 자신 이루고자 했던 탕평책을 실현시키기 위해서였고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가문의 안위를 위해 장남한테 할복을 명령했다. 정치는 비정한거다.

 

정통성 없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서 생긴 비극이다. 민주당과 협치를 하면 순식간에 배신자 
취급을 받지만 정통성있는 사람이 협치를 하면 사람들이 아무말을 안한다. 
한가지 예로 박근혜 대통령이 친중정책을 펼쳤지만 아무도 박근혜보고 좌파라고 하지 않는다
이래서 정치할때는 정통성이 중요한거다. 

 

윤석열은 정치에 입문한 순간부터 가야할 길은 오직 민주당 조지는 길 밖에 없었던 거다.
지금 김건희 특검을 통과시키면 민주당은 오히려 당황해서 윤석열한테 화해 하자고 할거다 
하지만 솔깃한 제안에 마음이 약해져서 강화를 맺으면 안된다.

전쟁은 칼을 뽑는 그 순간부터 둘중 하나는 죽어야 끝나는 거다.


오사카 전투때 마음이 약해진 히데요리가 이에야스하고 강화를 맺었는데

그 내용이 오사카성에 해자를 메꾸는 거 였다.

너무 해자가 너무 깊어 오사카 성을 공략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순진한 히데요리는 해자를 메꾸고 이에야스와 휴전 조약을 맺었다 

몇달 뒤 오사카 성은 함락되고 히데요리는 자살했다. 

 

특검을 통과시키고 민주당한테 10배로 갚아줘라.

그럼 덜떨어진 국힘 할배들은 윤석열을 격렬하게 지지할 것이고 지지율은 40프로 올라갈거다.
그게 유일한 길이다. 

 

그리고 한동훈은 지금 윤석열 보고 느낀게 없다면 큰일난거다.

정치하지마라. 걱정되서 하는 말이다.

 

ps 채상병 특검은 나도 모르겠음. 한놈한테 총대메게 하던지. 알아서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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