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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 사이트를 떠납니다.

안또르

잠이 오지않는 밤이네요. 날씨탓이겠지만.

 

요근래 참 많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종합하면 윗세대가 누릴거 다 누리고

 

청년세대가 올라오는 것을 죽이고 

 

세뇌하고 이용하는구나. 

 

희망이 좋은거라지만 

 

저는 계속 돌고 돌았다고 생각합니다.

 

기득권 567 까지 낭만적인 세대들이 

 

현재 자라나는 씨앗을 짓밣고 있고 

 

물주는 척 하다가 말다가 하는 것을요.

 

지금 사회를 보세요. 567 세대 여러분들

 

여러분들이 만들어낸 지옥입니다.

 

저는 모든 것이 위선으로 보입니다.

 

여러분들은 모든 것을 즐겼지만

 

우리는 그것도 못하고 죽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청년들은 

 

죽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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