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여자는 많다.
싱싱하고 젊고 이쁘고 피부 탱탱한 여자들 많다
대통령은 대한민국 최고 알파남인데
왜 다 늙어가는 여자때문에
조직원들이 고생을 해야 하는거냐.
나같으면 새로운 사랑 찾으러 떠난다.
어제 권익위에서 한 명 사직서 냈다고 하더라.
도대체 몇 명을 희생 시켜야 정신 차릴 거냐
권력을 이따위로 쓰면 나중에 어쩔려고 저러는 거냐
김건희가 조강지처도 아니고 윤석열 인생 황금기때
만난 여잔데. 상남자의 도리는 충분히 했다고 본다.
계속 거부권 남발하고 질질 끌면
민주당 놈들 몸집만 키워주는 꼴이니.
그냥 과감하게 김건희 특검 통과 시키고
대통령 답게 행동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