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것도 여론이니 부정무새가 되고싶지도 않고 발도 담가선 안되겠지만, 이미 법무장관과 비대위원장 두번 다 연거푸 실패한 사람이 대세론에 있다?
과표집 현상 아니면 조직적으로 여조에 참여하는 조작이거나
자연현상으로 봐도 윤석열 현상 2기로밖엔 보이지 않습니다. 국힘내에 당권주자가 없는 무주공산이라 벌어지는 현상 말입니다.
물론 이것도 여론이니 부정무새가 되고싶지도 않고 발도 담가선 안되겠지만, 이미 법무장관과 비대위원장 두번 다 연거푸 실패한 사람이 대세론에 있다?
과표집 현상 아니면 조직적으로 여조에 참여하는 조작이거나
자연현상으로 봐도 윤석열 현상 2기로밖엔 보이지 않습니다. 국힘내에 당권주자가 없는 무주공산이라 벌어지는 현상 말입니다.
여조 전화온적도 없는데 난
설상가상(?)으로 국힘이 정책정당에서 멀어진단 이유로 찰스형마저 경선불참을 했습니다. 또다시 외부인에 강점기를 겪어야합니까?
진짜도 아닌 자기들끼리 갤럽 ㅎㅎㅎ
끔찍하게 불쾌지수 높이네.
악용되는 어리석은 자들이 아직도 많다?
세상은 갈수록 무서운 속도로 스마트해지고 투명해지고 있지요.
다 털릴 수 있습니다.
근거를 대야하고 절대 책임을 져야 할 때가 올겁니다...
우리도
말조심 해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