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전 교수는 현 대변인의 ‘국회의원’ 발언을 놓고 “네가 그렇게 산다고 남도 그렇게 살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그는 “이 친구, 근데 공천을 받을 수 있으려나”라고 우려하며 “캠프에 어째 쓰레기들만 모아놨나. 저렇게 모아놓기도 힘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naver.me/xeXl1TfB
고상하신 진퐁퐁은 '윤비어천가'만 부르고 살아라.
진 전 교수는 현 대변인의 ‘국회의원’ 발언을 놓고 “네가 그렇게 산다고 남도 그렇게 살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그는 “이 친구, 근데 공천을 받을 수 있으려나”라고 우려하며 “캠프에 어째 쓰레기들만 모아놨나. 저렇게 모아놓기도 힘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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