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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벗고 싶지 않았다"…여학생 상반신 알몸 논란, 日초등학교에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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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m.news.nate.com/view/20240529n08666?issue_sq=9920

 

이렇게 말하면 성인지 감수성이 의심받겠지만, 의사는 의사.

 

의사나 간호사가 에로의 상징처럼 들린다? 야구동영상 중독이니 사이트를 탈퇴하기 바랍니다.

 

P.S. 청진기 가슴에 대는게 수치심 느낄일이면 일상생활이 될지?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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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꿈의시므온

    물론 요즘은 조숙해져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나이에도 수치심을 느끼긴 하지만, 건강검진에 잠깐 탈의하는게 수치심 레벨인가 싶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