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 패널로 나오는거 보면서 항상 감탄했던 미래가 유망한 두 청년 정치인들.
나이는 상대적으로 젊은편에 속하지만 보여지는 언행만큼은 나이 지긋하고 낡은 가득권층으로 분류되는 정치인들 보다도 더 노골적이고 권력에 아부하는 기술도 수준급.
얼굴에 철판을 몇개를 깔아야 저렇게 뻔뻔한 말들을 아주 자연스럽게 청산유수로 헐 수 있는지 그것도 능력이라는 생각
중진까지도 생존해 있다면 그때의 저 둘의 모습은 장제원과 흡사할 것 같다는 예상.
ㅏㄴ
얼굴들보자마자 비추 누를뻔
장제원은 어림도 없죠.
창세기에서 나오는 뱀이 2명인 줄
김병민인가 쟤 건방지더라 대선배들 정치하는거 보면서 조용히 배우지. 지가 먼데 선배들 훈수질 하고 있노
저런놈들 크게 못된다 배신이 난무하는 정치판에서 30년 넘게 버티는건 다 이유가 있거늘 그걸 배우지 못하고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