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 페북 업 2

이래서 가장 먼저 척결해야하는 1순위가 언론계

한동훈이 이번에 조중동 인사들 공천 시켜주니까 아주 충실한 개가 되었어요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후안무치가 판을 치는 세상.

자칭 보수라면서 미안한 거 고마운 거 모르는 인간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은 좌파이지 보수가 아님.

요즘 언론들 보면 본인들 입맛에 맞게 제목을 뽑는다던가 진실에 대해 보도는 커녕 자기들 입맛에 맞게끔 글을 쓰는 행태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이 어떤 말을 했으면 이런 말을 했다고만 보도해도 될 내용을 구지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해석을 넣어 마치 그런 의도로 얘기한 것처럼 독자들을 현혹하는 일도 많아보입니다.

패널들이라고 나온 사람들도 수준이 너무 떨어져보여서 요즘은 종편의 뉴스 프로그램을 보면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을 지경입니다. 언론개혁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