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논쟁을 하고 싶었으면 아레나에서 논쟁을 했어야지 내가 쓴 글에 일부러 비꼬는 투로 시비털면서 논리도 없는 댓글이나 쳐 달다가 논리에서 후달리니 "내 의견이 옳은데 좆르반 옹호하는 저 병신새끼가 자꾸 지랄하니 멍석말이좀 해주쇼"라며 정치 게시판에 공개적으로 저격하는 수준낮은 행위를 하는거 잘 봤다.
자, 니가 니 나름대로의 논리랍시고 써놓은 개소리를 하나하나 반박해 보자.
1. 머 대단한 것도 아니고 박정희 동상 세우겠다고 하니까 왜 난리를 치십니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12년보다 박정희 이승만 전두환 박근혜 이명박 시절이 대한민국이 강해지는 시기였어요
- 내가 언제 박정희 동상 세운다는 것에 대해 난리를 쳤냐ㅋㅋㅋㅋㅋㅋㅋ 증거 없으면 뭐다?
2. 군인 인권 무시한 적 없어요 오히려 여성부 페미니스트 키운 진보가 군인을 엿같이 알고 군가산점 폐지했어요. 그리고 군인을 깔보는 풍습도 586운동권 때 부터였어요
- 군인 인권 무시한적 없다는 것들이 이신애 중위가 만삭의 몸으로 과로사했을 때 "그분에게도 상당한 귀책사유가 있다"(한기호), 현역병 e-learning 학점 이수에 대해 "군인은 군인다워야 한다. 이런 식으로 취지를 이용해 하겠다면 당나라 군대 된다"(조경태), "수통이 구멍 나지 않고 사용만 제대로 할 수 있으면 50년이 됐든 100년이 됐든 무슨 상관이냐"(한기호), "청년실업 해결을 위해 군 복무기간을 24개월로 늘리자"(한기호) 이런 소리나 함?
- 586 운동권들이 군인을 깔보는 풍습을 가졌다는 것에 대한 명백한 증거는?
3. 그 당시 사건이 크게 터져서 여야 관계없이 군인권문제에 심각하게 고민했구요. 여야가 합의해서 관련법안들을 처리 한거죠. 진보 진영에서 혼자가 한게 아니죠.
49년전 까지 끄집어 내시는데 ㅋ 그 당시는 나라가 거의 전쟁 터지기 일부 직전인 냉전시대에다. 우리나라는 개발도상국이 었는데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절에 고상하게 앉아서 인권 타령할 틈이 있었을까요. 이거는 모두가 안고 가야할 시대적인 아픔이지, 유치하게 니탓 내탓하는 건 너무 수준 떨어지네요.
그리고 우리 이렇게 앉아서 인권 문제대해 떠들수 있는건 박정희 대통령과 보수를 지지하는 수많은 국민들이 산업화 성공을 시켜서 한반도 전성기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배부르고 등 따스우니까 인권 타령 할수 있는 거죠. 의식주 해결 안됐는데 인권같은 고상한 걸로 떠들수 있겠습니까?
- 우리 이렇게 앉아서 인권 문제대해 떠들수 있는건 박정희 대통령과 보수를 지지하는 수많은 국민들이 산업화 성공을 시켜서 한반도 전성기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 싱가포르는 그럼 뭐가 되노 게이야ㅋㅋㅋㅋ
- 전쟁 터지기 일부 직전 → "일보(一步)" 직전이다 임마ㅋㅋㅋㅋ "전쟁이 터지기 일부(一部) 직전"이라길래 뭔 개소리를 한건가 한참을 해멨네ㅋㅋㅋ 한국어 제대로 배운거 맞아?
- '그 당시'는 언제인지?
- '사건이 크게 터져서'는 어떤 사건을 의미하는지?
- '여야 관계없이 군 인권문제에 심각하게 고민했구요'에 대한 증거는?
- '여야가 합의해서 관련 법안들을 처리한거죠'의 '관련 법안'은 무엇인지?
- 49년 전까지 끄집어낸다 - 보수가 집권했던 49년 반동안 뭘 했냐고 반박했는데 교묘하게 사실을 왜곡하고 있네????
-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절에 고상하게 앉아서 인권 타령할 틈이 있었을까' → 그당시 민주화운동, 노동운동도 인권 관련 주장을 했는데? 당장에 그 유명한 전태일이 근로기준법 지키라며 분신자살 한 것은 뭐 인권 관련된게 아님?ㅋ 민주화운동, 노동운동 하던 사람들은 뭐 어디 다른 차원의 세계에서 온 사람들이니?
- 수준 떨어지네요 → 니가 무슨 정치, 인권의 권위자라도 되니? 남 평가할 시간에 니 주장에 대한 근거나 가지고 와
4. 기존에 간부들이 사용했던 핸드폰을 일반병사들이 사용할 경우 부대내 핸드폰 사용자가 늘어 보안관리에 취약해지는 문제점이 있지요. 또 병사들이 몰래 근무시간에 핸드폰으로 게임 하는 등 근무태만 사건들이 자주 목격이 됩니다. 그리고 간부들도 근무시간에는 개인 연락할 틈 없어요. 상급자에게 보고할 내용이 너무 많으니까요. 그리고 주변에 지켜보는 눈들이 많은데 간부가 근무시간에 핸드폰 게임하는 정신나간 짓을 할까요.
- 폰 사용자가 늘면 보안관리에 취약해진다 → 병들도 휴대전화를 소지 가능한 국가의 군대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할건데? 현재 국군은 국방모바일보안 어플이 있고 이 어플을 설치하지 못하는 아이폰의 경우 반입을 금지시킨다. 다만 앱 자체가 오류가 너무 많다는 치명적 단점이 있다. 오류를 보완하고 보안 관련 기능을 추가하면 될 일
- 병사들이 근무시간에 몰래 폰으로 게임한다 → 이건 걸리면 강력하게 처벌할 수 있도록 규정부터 만들어야 한다.
- 간부들도 근무시간에 개인 연락할 틈 없다 → 애초에 어느 직종에 근무하건 근무시간에 개인 연락하는게 제정신이니?
- 간부는 주변에 지켜보는 눈이 많다 → 이건 근무환경에 따라 다른데 이걸 왜 일반화하니? 병이건 간부건 주변에 지켜보는 눈이 많은데 진짜 막나가는 폐급이거나 간큰 놈 아닌 이상 지좆대로 뻗댈까?
5.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군인권 문제들은 여야가 모두가 고민했습니다. 보수가 아무도 안한게 아니에요. 그리고 정책이란게 손바닥 뒤집기 식으로 순식간에 처리 되는게 아니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법을 재정할 경우 생기는 부작용도 신중하게 살펴봐야되요.
하지만 님 말처럼 초스 피드로 몇 년안에 막 법을 성급하게 재정하면 과거 문재인식 사회주의 정책처럼 나라가 두쪽이 되고 물가, 부동산가격이 안잡히는 등, 부작용이 많이 생겨요
- 군 인권 문제들은 여야가 모두 고민했다 → 아니 그니까 여야 모두가 고민했다는 그 증거를 갖고 오시라니까요? 보수가 뭘 했는지 구체적인 "예시"를 들고 오라니까? 한국말 못알아들어?
- 정책이란게 손바닥 뒤집기 식으로 순식간에 처리 되는게 아니죠 → 정책이란건 정책결정자가 얼마나 의지를 가지고 있냐에 따라 그 처리 속도가 달라진단다
- 하지만 님 말처럼 초스 피드로 몇 년안에 막 법을 성급하게 재정하면 과거 문재인식 사회주의 정책처럼 나라가 두쪽이 되고 물가, 부동산가격이 안잡히는 등, 부작용이 많이 생겨요 → 그래서 군 인권을 급격하게 개선해서 나라가 두쪽이 났냐 물가, 부동산이 폭등을 했냐? 아님 군 인권 개선해서 나라가 사회주의 국가가 되기라도 했냐? "군 인권 반박글"이라며. 그럼 논의의 주제도 "군 인권"에 한정해서 봐야지 니 주장을 합리화시키려고 논점까지 일탈해버리면 제대로 된 논의가 되겠니?
Shoop 이새끼가 먼저 시비털었음
진정혀 여기 닉언금지라서그래
아레나 ㄱㄱ
그새끼 글 보면 그새끼가 먼저 닉언도 시작했지
워워~
원래같으면 두글 전부 아레나로 이동될껀데
오늘 관리자분들 바쁜신가봄
아오 귀찮아 상대를 말아야지. 내가 논문쓰려고 왔냐.
그리고 새키가 모냐 수준 떨어지게.
본인이 무언가에 대해 논쟁을 하고 싶으면 그에 맞는 근거를 준비해 오셨어야죠 어르신ㅋㅋ 고작 커뮤니티 하나에서 하는 논쟁에서 본인의 주장에 대한 근거를 가져오는 행위에도 피로감을 느끼며 "논문 쓰려고 왔냐"고 불평하실거면 왜 먼저 시비를 털었으며 논쟁은 왜 시작하셨나요?
앞으로는 본인 보기에 아니꼽다 싶으면 차단 기능 있으니 그거 사용하십쇼ㅋ 저같이 수준 떨어지는 새끼들이 싸지르는 뻘글 안보이게 하는데 아주 적합한 기능이니 꼭 한번 사용해 보셨으면 합니노^^
1. 보수 까는 글 써서 나는 니가 보수가 아닌줄 알았다. 위장보수 인줄
2. 야 무슨 군대가 캠프냐. 이러닝을 하고 있어.
3. 그리고 오타 날수도 있지. 일보든 일부든 너는 무슨 쪼잔하게 음절 따지고 있어 ㅋ
4. 제5공수특전여단 동사사고
그리고 꺼져 위장보수
- 보수가 보수 비판하는게 무'슨'문제 '라도'???? 이따위 사고방식을 갖고 있으니 외부인사 수혈도 안되고 내부에서 썩어들어가기만 하는거 아니겠노ㅋㅋ
- 군 계약학과 재학하면서 전문학사, 학사, 석사, 박사 학위 취득하는 간부들도 캠프 다니는거네??
- 단어는 제대로 쓰셔야죠 어르신ㅋㅋ 본인 무식함 자랑하는거 X팔리지도 않으십니까? 단어를 너무 이상하게 쓰셔서 제가 뭔말인지 못알아듣겠어요^오^
- 한라산 봉황새 작전(1982.2.5), 정연관 상병 구타 사망사건(1987.12.4)
내맘에 안들면 전부 위장보수 = 박사모 틀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