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총
15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26394)
- 뉴스 (41072)
- 토론 (7497)
- 홍도 (2862)
- 여론조사 (1165)
- SNS (2287)
- 유머/짤방 (2204)
- 정보 (504)
- 팩트체크 (85)
-
인증
(444)
- 정부 (238)
- 국힘 (1056)
- 더민 (482)
- 정의 (60)
- 공지 (52)
- 해외 (2821)
-
뉴스핌 - (주)알앤써치 여론조사
-
22대 총선 경기북도 후보적합도(2024년 3월 12일 기준)
-
(청년의꿈 여론조사) 양원제(상원, 하원 2개 국회), 단원제(국회가 1개)
-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 누가 더 미운가?
-
[NBS&논평] 안철수 결선없이 과반압승!
-
[모닝] 윤석열 지지율 글로벌 1위 달성
-
조국 전 장관 딸 조민씨 인터뷰에 대한 여론조사6
-
파주시 을 여론조사[2024년 2월 9일]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울특별시 후보적합도(2022년 2월 20일 기준)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적합도 1위 색깔현황(2023년 7월 18일 기준)
-
윤 대통령 지지율 30% 중후반…이재명 검찰 수사 '적법' 48.6%
-
리서치뷰 여조
-
[리얼미터]20대 30대 정당지지율 변화2
-
[국정운영] 잘한다VS못한다=> 중도 25%:68% ..보수 63%:31%.. 진보 11%:87%1
-
윤석열 대통령 여론조사1
-
[여론조사] "우리 동네 현역 의원 바꿔야" 59.1%… 부산·울산·경남선 64.8%
-
[여론조사] "조국 총선 나오면 안된다" 54.0%… 전지역·전연령층에서 반대
-
[여론조사] "한동훈 총선 출마 찬성" 32.3%… 58%는 "나오지 말라"
-
[여론조사꽃] 尹대통령 지지율35.9% 약보합, ‘민주47.9%-국힘37.5%’5
-
대통령 지지율 긍정48.2 부정 46.7/차기 총선 투표의향 여당 48 야당 42.13
-
민선8기 리얼미터의 2023년 광역단체장 평가현황(1~5월)1
-
데일리 오피니언 제553호(2023년 8월 1주)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 기대, 정당별 호감도, 신당 창당·성장가능성 인식1
-
민선8기 리얼미터의 2023년 교육감 평가현황(1~5월)
-
[리얼리서치] 국힘지지층 다자 ‘김기현44.7%-안철수40.1%’, 양자 ‘김52.3%-안45.4%’
-
최고의 순간
-
경상남도 지역별 정당지지도(2023년 4월 28일 기준)
-
[NBS 여조] 정당 지지도, 태도유보 38%(무당층37%).... ㅋㅋㅋ4
-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공과 평가1
-
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적합도(2023년 12월 10일 기준)3
-
[산케이.FNN 합동 여론조사] LGBT 법안, 동성혼 법제화... 자민당 지지층 과반수 찬성
예전부터 맞다고 생각하시면
가시밭길을 두려움 없이 걷는 상남자이심
보통 사람들은 못하는 거라 멋있긴 한데
지지자 입장에서 항상 걱정되네ㅠㅠ
글만 보면 이성적으로는 수사기관 결과가 미흡하면 특검으로 가야한다고 하시는거같은 담백한 내용인거같긴한데
또 괜히 시장님 물어뜯으려하는 사람들로 설왕설래할거같은 느낌이 드는구만
좌파들이야 원래 선전선동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거기 휩쓸리는 안철수 의원 같은 사람들이 안타까운거지요.
...
궁금한게 있는데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은 우째됨?
박지원 아직도 안잡음
하긴 사단장까지 터는건 좀 비상식적이지.
음... 정쟁의 폭풍 속으로 결국 또 들어가셨네.
글만 보면 이성적으로는 수사기관 결과가 미흡하면 특검으로 가야한다고 하시는거같은 담백한 내용인거같긴한데
또 괜히 시장님 물어뜯으려하는 사람들로 설왕설래할거같은 느낌이 드는구만
원래 짬밥있는 정치인들은 뭔 말을 해도 음해당하는게 이 나라 정치의 현실임
근데 이 사건은 말 좀만 잘못해도 욕이란 욕은 다 먹을 수 있는 사건이라는 것은 객관적인 사실이긴 함.
그 폭풍 속에 들어가신 것이 아닐까 생각되고 ㅇㅇ
휴 ㅋㅋㅋ
예전부터 맞다고 생각하시면
가시밭길을 두려움 없이 걷는 상남자이심
보통 사람들은 못하는 거라 멋있긴 한데
지지자 입장에서 항상 걱정되네ㅠㅠ
국민 전체적으로 분노치가 하늘을 찍었던 사건이었고
무엇보다 지금까지의 군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제대로 한번 더 터졌다보니 더 화두가 되지 않나 싶음(다치면 남의 아들이라는 밈까지 있을 정도니...)
말이 좀만 잘못 해석되어도 욕이란 욕은 다 쏟아질 사안이라 걱정되긴 함
그맛에 지지하는거지
이종섭의 강
나와는 의견이 조금 다르시지만
홍카 말씀도 일리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