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략] 금일 영수회담 1차 결과 보니

견적 나옵니다

예상했듯

일단은 서로의 눈앞의 안방 정적 눈엣가시부터 제거하고

그 담에 본선서 봅시다

고래 싸움에 등 터지는 건 천지분간 못하고 저 잘난 줄 알며 오늘도 기세등등 사회서 정치판서 날뛰는 바둑판 바둑알들

더 이상은 천기누설 방지차 셔터 내립니다

고단수님들 늘 존경합니다. 그래도 이 까마득한 후배가 이런 눈쯤은 있습니다. 저도 이 바닥 짬밥이 쬐끔 있슴다.. 마흔 초에 자연산 흰머리 한가득임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잠시 쉼터의 노래. 오버 더 레인보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