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신뢰를 얻기 어렵고 실현 가능성이 희박한 공약만을 내세웠다고 생각함.
국회의원 정원 축소, 국회 세종 이전, 광주 정신의 헌법 전문화, 청년의 정치 참여 확대 등 모두 전에도들어본 공약이고 지켜진 적도 없던 공약임
그리고 야당에게 네거티브 공격, 정치 혐오만 호소함 즉 본질적인 정치 개혁은 없음
그리고 '동료 시민'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지만 내가 보기엔 동료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권위적으로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정치를 하고 있다고 보임
이래서 한동훈 비대위원장 시절의 정치는 청년들이나 중도 확장에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총선 전부터 항거니와 거리두기 할라면 제대로 했었어야 했음
거리두나 싶었는데 다시 봉합쇼 여러번 되풀이
그러면서 기승전찢 화법
너무 진부했음
이조심판론 외에 아무 생각이 없으니 '에라 모르겠다. 잘 하는 셀카나 찍자! 이러고 이기면 나도 다음 대통령!'
윤석열이 문재인 조국 심판으로 인기 끈 걸 보고 똑같이 이재명 조국 심판으로 이름만 바꿔서 막 지른 거지.ㅋㅋ
근데 이미 윤석열 때 한 번 속았는데 그 아바타인 한초딩한테 또 속겠냐?
가발을 포함해서 항문 정부에게
가장 큰 문제점은 실행 능력이라고 봄
집권 초반 사교육 비리 잡는다며
설레발을 쳤지만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음
마약근절 하겠다더니 이선균 죽은 이후로
어찌되고 있는지 모르겠음
의사 정원 늘리겠다는 것도 질질 끌고 있고
무엇보다 찢 감방 보내겠다며
2년 가까이 수사하고 있는데 결실도 없음
정책 추진과정에서 적만 잔뜩 만들어놓고
이렇다 할 성과가 없으니 지지할 이유도 없음
난 이번 총선 실패가 여기에 있다고 봄
총선 전부터 항거니와 거리두기 할라면 제대로 했었어야 했음
거리두나 싶었는데 다시 봉합쇼 여러번 되풀이
그러면서 기승전찢 화법
너무 진부했음
이조심판론 외에 아무 생각이 없으니 '에라 모르겠다. 잘 하는 셀카나 찍자! 이러고 이기면 나도 다음 대통령!'
윤석열이 문재인 조국 심판으로 인기 끈 걸 보고 똑같이 이재명 조국 심판으로 이름만 바꿔서 막 지른 거지.ㅋㅋ
근데 이미 윤석열 때 한 번 속았는데 그 아바타인 한초딩한테 또 속겠냐?
가발을 포함해서 항문 정부에게
가장 큰 문제점은 실행 능력이라고 봄
집권 초반 사교육 비리 잡는다며
설레발을 쳤지만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음
마약근절 하겠다더니 이선균 죽은 이후로
어찌되고 있는지 모르겠음
의사 정원 늘리겠다는 것도 질질 끌고 있고
무엇보다 찢 감방 보내겠다며
2년 가까이 수사하고 있는데 결실도 없음
정책 추진과정에서 적만 잔뜩 만들어놓고
이렇다 할 성과가 없으니 지지할 이유도 없음
난 이번 총선 실패가 여기에 있다고 봄
한가발 동료시민?
난 한가발 하구 동료 하기 싫은뎁,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러니까...
저거는 그저 '아몰랑' 이다.
뭐 아는 게 있나, 하는 게 있나
실현시키기 어려운 공약이라기보다 좌클릭 언행도 다수 있었고 전략도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회의원 정원 축소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그럴 능력도 없으면서 이슈 몰이 하려고 내뱉은 말 정도로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국회의원 정원 축소 같은거 얘기했으면 꾸준히 얘기하던가 했어야 했는데 몇 번 얘기하고는 이조심판 얘기하고 좌파들이나 말할법한 얘기를 하고 좌파 인사 영입하고 윤석열하고 갈등 일으키고 공천 잡음 일으키고 제대로 한게 없으니 폭망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