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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전 부대변인이 밝히는 대선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 (ft.홍카.후보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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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홍 정치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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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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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Gzg8DB8d

 

관련내용은 링크 클릭 → 영상 7분 부터

 

 

김기흥

 

2003, KBS 공채 29기 기자

2021, 경선 전부터 윤석열 캠프에 참가한 친윤

2022, 대통령실 행정관

2023, 대통령실 부대변인

2024, 인천 '연수을' 출마→낙선

 

 

 

후보교체만 됐었어도...ㅠ

 

 

항석열은

그때나 지금이나 '본부장 수호'  하려면

바뀌긴 해야 할 거임 ㅋㅋㅋ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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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려하진않아도<span class=Best" />
    2024.04.24

    그때 진짜 망치로 맞았어야지 기분만 들면 뭐하노

  • 화려하진않아도

    그때 진짜 망치로 맞았어야지 기분만 들면 뭐하노

  • 30대처자

    정치관심없는 내친구랑 최근에 이야기하다가 이때 후보교체 썰도 다 풀었는데 듣더니 하는말. 이준석이 감이 없네. 옥새들고 런했으면 정치인생 순탄했을텐데. 걔는 그냥 홍준표밑에서 우산아래에서 사는게 제일 좋아보이는데. 하더라고. 나는 그러게나 말이다 하고 말았음.

    근데 정치 관심없는 쌩 일반인 젊은층은 이준석 이미지가 그렇게 나쁘지않다는게.. 일단 젊은 애가 나서서 뭘하니 좀 기특?하게 보는 경향이 있더라. 행동력있다고.

    이준석 깔까하다가 무관심층에겐 이조차 피곤이겠다 싶어 제대로 말은 안했음 한숨.

    이준석의 실책은 아직 정치인 초보고 어리니까 모르겠지 정도로 생각하더라고.

  • Mango

    그래도 우리가 열심히 외쳐서 실무자들이 언급을 하긴 했었나보네

    < 사실 자기들 살려고 했을수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