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전 의원 , 홍카에 우호적인 정치인이었는데

쟤들한테는 바지사장이 필요하니까

난 우호적이었다고 보지않음

경선 때도 진즉에 최재형 전 의원 측에 합류해 캠프를 지휘했었고

작년 여름 (골프) 인터뷰 내용 (진실 외면하고 홍카 비판)봐도  그닥...

원래도 우호적이지 않았음 맨날 극우적이라고 까댄놈임

순간 잘못된 선택으로 나락 가버림. 한동훈이 무슨 당대표고 대선주자냐. 

저놈 절대우군아님 맨날 조롱하던데

그게 헛바람 인지도 모르고 바람부는대로 날라가는 먼지 ㅋㅋㅋ

홍카에게 별 영양가 없음

김영우 새보계였다가 친윤이었다가 친안이었다가 이제는 친한으로 갈아타는 박쥐였음. 그래도 안규백 종북 좌빨 무조건 낙선시켜야 해서 동대문갑 출마했을 때 뽑아주긴 했지만, 이런 인간인 줄은 진짜 몰랐음. 내 지역구 후보자라 뽑아는 줬지만, 앞으로 지지 철회함. 저딴 인간 잠시나마 지지했다는 게 홍 시장님께 죄책감이 들 정도로 죄송스러움.

캐비넷에 무서운게 있나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