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30 남성표 / 학부모표 / 기독교표 / 동성 성폭력 피해자들표 싹 ~ 날리고
2) 보수표 싹 날리고
다음은 투표률 59% 민주당 200석 넘겠네~
범죄피해로 중증 장애인까지 갔고,
심장병이 올 만큼, 보통 사람들이 경험할 수 없는 차별을 수를 세기 어려울 만큼 당했지만
차별금지법은 반대다.
나라 망하는 지름길에,
법원은 어느정도 기득권이냐에 따라 판결 하기 때문이야.
즉, 서민들에게 또 다른 족쇄에 강자가 약자 죽일때 쓰는 무기가 되겠지.
아재요 총선 망했는데 친윤인사들이 끝까지 책임지고 수습하는게 당연한 도리죠 상식적인 얘길 하신건데 그걸 막 무슨 정치적인 목적이 있을거라고 확대해석하시네
아재요 총선 망했는데 친윤인사들이 끝까지 책임지고 수습하는게 당연한 도리죠 상식적인 얘길 하신건데 그걸 막 무슨 정치적인 목적이 있을거라고 확대해석하시네
김한길을 추천했다는 정확한 근거도 없지만 추천을 했다고 쳐도 윤석열이 선택하는겁니다.
즉 홍시장님이 정말 본인의 마음에 드는 인물을 추천한다고 윤석열이 무조건 따를까요?
윤석열의 인재풀 안에서 추천을 했겠죠.
예를 들면 박영선, 김한길, 김병준, 양정철 등이 거론되더군요.
그리고 총선의 대패로 거대야당이 탄생했습니다.
총리는 장관과 달리 국회의 동의없이 임명을 못합니다. 민주당이 동의할 만한 사람을 추천해야겠죠. 이런 이유로 좌파정부에서 우파성향의 총리 또 그 반대의 경우는 종종 있었습니다.
며칠전 사임한 윤석열정부의 총리였던 한덕수도 노무현 정부에서 국무조정실장,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국무총리를 역임한 사람이죠.
좌파성향 총리라도 보수 대통령하에서 폭주하기 어렵고 그런 적도 없던 것같습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고요.
문제가 심각하면 대통령이 또 바꾸면 됩니다. 하지만 현재 총선패배 국면은 타개할 인사가 필요하겠죠.
가장 중요한 것은 김한길은 계속 윤석열의 멘토였고 윤석열이 가장 신뢰하는 사람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미 많은 조언을 해주고 있을겁니다.
윤석열 정부와 함께 신설한 국민통합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으로 김한길을 임명했습니다. 이미 김한길은 윤석열 정부와 함께 해왔습니다.
홍시장님이 대통령이시라면 좌파 김한길을 고려해볼 이유도 없고 비대위원장이였다면 한동훈처럼 좌파 김경율을 쓸리는 전혀 없겠지만요.
"안녕하십니까?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김한길입니다. 국민통합에 관심을 보여주시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국민통합위원회의 인사말 중)
https://www.k-cohesion.go.kr/PCNC/contents/P10200000000.do
입법부랑 행정부 구분못하노 한동훈이 총선조져주신 덕분에 차별금지법 직행열차 타게생겼구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