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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 쟤는 하트도 찢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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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시민ㅎㅎㅎ 한동훈 입장에서는 영어권에서 쓰는 my fellow citizens를 차용해서 본인 존재감을 드러내려고 한 거 같은데 대다수 국민들 입장에선 잘난척 하는 걸로 보여 꼴보기 싫게 보였을 듯
ㅇㅇ 5천만 국민이 쓰는 언어를 쓰겠다고 해놓고 유학파들이나 알아먹는 표현을 쓰니ㅋㅋ
속된말로 니가 뭔데 내 동료를 자처하냐 이런 느낌도 들긴했지
동료시민ㅎㅎㅎ 한동훈 입장에서는 영어권에서 쓰는 my fellow citizens를 차용해서 본인 존재감을 드러내려고 한 거 같은데 대다수 국민들 입장에선 잘난척 하는 걸로 보여 꼴보기 싫게 보였을 듯
애초에 서양이랑 문화 정치적으로 다른데 그게 통할거라 생각한게 바보였지 ㅋㅋㅋ
ㅇㅇ 5천만 국민이 쓰는 언어를 쓰겠다고 해놓고 유학파들이나 알아먹는 표현을 쓰니ㅋㅋ
속된말로 니가 뭔데 내 동료를 자처하냐 이런 느낌도 들긴했지
저 분이 홍카 시정 부시장이셔?
전 경제부시장이셨고 이번 총선에서 대구 서구 후보로 출마하려했지만 김상훈에 밀려서 공천 못 받으심
글쿤 고마워!!
딱 맞는 말씀하셨네 저 분
운동권 심판론 까지만 했어야 이조 심판이 뇌절이였다
ㅇㅈ 근데 이번처럼 불리할 때는 제대로 된 정책 현안 분석 사과 및 대처방안 등으로 갔어야 했어
오 이건 의외시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