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정치인,단체장 등 공인을 모범으로 치켜세우진 못하고 가짜뉴스로 무지성댓글을 유포시키는 인터넷 기사는 손배소 최소 1억,형량은 중형에 해당하는 5년은 때려야한다>란 의견

난 찬성합니다

투철한 저널리즘이 결여된 기사 하나로 혼란과 부수피해가 야기되고 사회적 비용이 커질수 있는,범죄적 무관심

찬성

찬성 언론의 자유 이전에 언론으로서 책임이 우선입니다 언론의 자유가 선동과 음해의 자유는 아니죠

난 찬성

가짜뉴스 진짜 지긋지긋해

홍도에 공유했던 <결제 1건> 기사에도 나오지만

[홍 시장은 취임 이후 언론 공식 인터뷰는 국장 이상만, 언론 응대는 과장급 이상만 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이후 실무자는 원칙적으로 언론의 취재에 응하지 않습니다.]

설마 반언론적이라 이렇게 할까, 오히려 그 반대로 자유와 책임이 일치되야 완전해지는걸 아시기 때문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