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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의 천칭(저울)] 청꿈의 홍리렌 (feat.팬덤력을 제한하고 윤구라 검찰족을 살자시키는 홍리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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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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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시까지 밤샘작업한 결과물

 

(대충 콘티,설정)

윤구라: 수수께끼에 휩싸인 청꿈 갤주 홍리렌.

 

다 합쳐봤자 100명 남짓(열활러)

 

8년전(탄핵 대선)과 별로 달라지지도 않았네🙃

 

찐윤들엔 털끝도 미치지 못해🤭

 

(반전) 뭐지...저울이 홍리렌 쪽으로 기울고있어?🙄

 

홍리렌: 나는 팬덤력(친홍력)을 제한하고 있었다. 이 상태가 자연스러워 질때까지.

 

솔직히 이대로 (네이버) 댓글 물량으로 밀어붙였다면 위험했겠지만

 

윤구라: 나는 50년을 살아온 대검찰족이다!! (원문 대마족. 근데 이재명 사법리스크 처리하는 솜씨론 도저히 <대>는 못붙이겠어서)

 

홍리렌: 네 앞에 있는것은(친홍력 풀전개) 백년도 더 집권할 찐보수다.

 

(돌돌홍과 함께 저울이 기울며(무대홍,대세론 달성) 패배하는 찐윤) 홍리렌: 자결해라.

 

윤구라: (검을 든 손이 제멋대로 움직이며) 이,이럴 순 없어... 다름 아닌 내가...!? (데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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