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말도 안했음
윤석열의 입이 말함
찢 : 오피스 누나가 생각이 나는구만 아차차 나한테는 떡볶이 아줌마가 있었지
??? : 나는야 총각
??? : 이것좀 만져봐
??? : 저는 페미가 되려고 하죠 ^^ (여성 두명을 칼로 찔러죽인 살인마를 변호하며)
찢 : 오피스 누나가 생각이 나는구만 아차차 나한테는 떡볶이 아줌마가 있었지
??? : 나는야 총각
??? : 이것좀 만져봐
??? : 저는 페미가 되려고 하죠 ^^ (여성 두명을 칼로 찔러죽인 살인마를 변호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