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제이' 라는 말이 있다
오랑캐는 오랑캐로 다스린 다는 말이다
적이 여럿 있는데
내가 나설 경우 얻는 이익이 별로 없지만
적끼리 싸우도록 유도하면
내 힘을 들이지 않고 모두를 견제할 수 있다
홍카가 이준석을 진심으로 좋아할리는 없다
이용가치가 있기 때문에 냅두시는거 같고
특히 이준석은 머리가 좋기 때문에 일당백으로 화력이 강함
반대로 이준석도 홍카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게 아니고
똑같이 이용가치가 있기 때문에 써먹으려고 드는 입장임
그것 밖에 모르시는 분 같군요. 치맥축제는 이벤트일 뿐이죠. 그 한참 이전에 피비린내 나게 공격했던 시절이 있습니다. 홍카가 준석이 페북 차단까지 했고 준석이가 차단 풀어달라고 징징거렸었죠. 오랜 홍카 지지자들은 다 압니다. 정치인들 서로 웃고 악수한다고 진짜 친한게 아닙니다. 그렇게 치면 홍카는 이재명 유시민 김어준 도 웃으며 만납니다.
ㅇㅇ 걔는 홍카보다 단수가 낮아서 속내가 티가 남. 감정적인 놈이라
그럴까? 실상은 준스톤은 홍카 공격하려고 하는건데?
ㅇㅇ 걔는 홍카보다 단수가 낮아서 속내가 티가 남. 감정적인 놈이라
저놈은 국힘의 99%가 홍까라는 걸 알고 저러겠지.
꼭 그렇지는 않을듯요 대구 치맥축제 때 모습을 생각하면..
그것 밖에 모르시는 분 같군요. 치맥축제는 이벤트일 뿐이죠. 그 한참 이전에 피비린내 나게 공격했던 시절이 있습니다. 홍카가 준석이 페북 차단까지 했고 준석이가 차단 풀어달라고 징징거렸었죠. 오랜 홍카 지지자들은 다 압니다. 정치인들 서로 웃고 악수한다고 진짜 친한게 아닙니다. 그렇게 치면 홍카는 이재명 유시민 김어준 도 웃으며 만납니다.
알고 있죠 ㅋㅋ
이준석이 밉지만 딴 건 몰라도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고 있으니...
윤석열 공격하는 역할도 수행하긴 하겠죠
웃기는 건 이준석은 한동훈은 공격하지 말라고 쉴드치더군요ㅋ
이준석이나 한동훈이나 같은 부류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서로가 물면 죽는 독사인 걸 아는 거겠지요.
한동훈에게는 재충전을 가진 뒤 더 큰 역할을 맡겨야 된다는 거 보니 나중에 한동훈 카드를 써먹으려는 거 같기도 합니다. 예전부터 이준석이 한동훈과는 같이 갈 수 있다는 식으로 얘기했죠
한동훈이 이준석과 같이 할지는 의문입니다. 한동훈 성격상 자기 주군인 윤석열도 배신 때릴려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아니면 같은 관종이니까 의외로 죽이 맞을지도 모르갰습니다.
이것도 맞는거같음. 확실히 이용할 가치는 있음
아닐텐데? 준스톤은 홍카 단물 빨고 버려서 이미지 깎아먹으려는 심산.
그걸 역이용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