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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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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홍 정치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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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당선되면 당을 바꾸겠다고 했음

당권 도전할 것 같은데?

5선임 

윤상현도 제발 홍카에게 힘 좀 보태주면 좋겠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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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우파98

    지금 한동훈과 윤핵관 제외 누구라도 당권에 필요합니다

  • 하늘호랑이
    2024.04.11

    국민의힘 4선 중진인 윤상현 의원은 당윤리위원회가 홍준표 대구시장에게 '당원권 정지 10개월' 징계를 내린 건 속이 뻔히 보이는, 지나친 징계라며 당지도부에게 재고를 요구했다.

    국민의힘 현역 의원 중 과한 징계라며 수위를 낮춰야 한다고 공식 발언한 건 윤 의원이 처음이다.

     

    윤 의원은 "홍준표 시장은 운동을 별로 안 좋아하지만 골프광이라고 할 정도로 골프에 아주 미쳐 있다"며 이런 홍 시장이 "(수해 속 골프에 대해) 사과하고 수해 현장에 봉사활동을 갔는데도 10개월을 때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통 당원권 정지하면 6개월, 1년, 2년 이렇게 때리는데 10개월 때리는 경우는 없다. 1년이면 1년이지 왜 10개월이냐"며 "지금부터 10개월이면 내년 총선 끝날 때로 총선까지 입 닥쳐라 그런 의미다"고 징계 의미를 풀이했다.

     

    윤 의원은 "지난번 홍준표 시장을 당고문에서 해촉했는데 그게 무슨 실익이 있었냐"면서 "홍준표 시장은 당대표, 대통령 후보까지 한 당의 자산이고 어른인데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 이는 우리 지도부가 사람을 내치는 뺄셈 정치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다"고 못마땅해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5123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