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류(流)들은 빠져나가고
본류(本流)를 중심으로 다시 한번 새로운 당으로 재건시키면
다음 대선 때 오히려 역전 가능성을 접지해둘 수 있을 것 같음.
"잡탕"들이 씻겨나간 "윤석열"정부가 식물정권이 되고
총선 이후 당이 새로 재건되어버리면
문재인 트로이목마로 들어온 놈이 당을 폭파시키기는 커녕 자기 팔다리만 잘려나가는 꼴이 되니까
식물정권 되어버린 자신만 초가 된 웃긴 상황인 것 같음
추가) 준표형이 왜 국힘당에서 버티셨는지 얼추 이해가 된다..
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다음 대선은 본선 개빡셀거 같음. 아무리 상대가 이재명이라도
ㅇㅇ 빡셀 가능성도 있지만
암을 도려내느라 규모가 축소된 것 뿐
성과를 통해 다시 한번 제기 가능성을 어필한다면
국민들은 대선 때 누구를 택할 것인지 확률도 무시못할 꺼라고 생각됨
정도껏 망해야 되는데
너무 망하면 문제가 됨
문제는 중도층이 민주당으로 다시 기울임
앞으로 ㅈㄴ 열심히해야함 진짜
여기선 포퓰리스트 쌍노무 양아치 쓰레기가 설칠 거이고
미국은 트럼프가 설칠 거같고
내우외환이 그려지네요...
우리 정신 바짝 차리고
내실을 기합시다.
꿈과 이성, 그리고 지력을 지닌 홍준표 지지자들 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