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말 (보도는 7월 10일)-"조리사라는게 아무것도 아니거든"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4288737&plink=SHARE&cooper=SBSNEWSMOBEND&plink=SHARE&cooper=SBSNEWSMOBEND)
2017년 7월 25일-"저도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지만 사장이 망해서 월급이 떼인 적도 있다. '사장이 살아야 저도 산다'는 생각으로, (월급을) 떼였지만 노동청에 신고를 안 했다. 우리 사회에 공동체 의식이, 같이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필요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035862?sid=100)
2017년 10월 2일-"(서울세계불꽃축제를 두고) 나라 운명이 풍전등화인데 막대한 혈세 들여 불꽃 축제하며 흥청망청하는 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003500071&wlog_tag3=naver)
*서울세계불꽃축제는 국민의 세금으로 열리는게 아닌 한화에서 여는 축제다.
국힘당 후보 누구인가요? 처부수자 민주당 무찌르자 이언주
공동체 의식이랑 망한 기업 사장이 월급 안 준거랑 무슨 상관이지
민주당에서 넘어온 운동권 좌파 여러 명을 바로 공천하고 비대위에 좌파에서 바로 건너온 사람들이 당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국힘을 겪고 보니 그냥 정치인들 다 도긴개긴이고 정당도 좌우 구분없이 다 도긴개긴으로 보임.
군계일학인 홍카님 하나만 바라보고 있을 뿐.
국힘당 후보 누구인가요? 처부수자 민주당 무찌르자 이언주
공동체 의식이랑 망한 기업 사장이 월급 안 준거랑 무슨 상관이지
민주당에서 넘어온 운동권 좌파 여러 명을 바로 공천하고 비대위에 좌파에서 바로 건너온 사람들이 당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국힘을 겪고 보니 그냥 정치인들 다 도긴개긴이고 정당도 좌우 구분없이 다 도긴개긴으로 보임.
군계일학인 홍카님 하나만 바라보고 있을 뿐.
이언주 "밥하는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