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55/0000017008?type=breakingnews&cds=news_edit
[원 전 장관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7일 계양역에서 출근 인사를 하는 중 한 남성이 이천수 후원회장에게 악수를 청하며 손을 잡은 뒤 허벅지를 무릎으로 가격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본래 이런 과격행동은 패배하는 전조증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선거패배가 명확해지니 자연스레 과격해지고, 극단적인 수법에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