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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럴드경제) 김웅, 與 ‘강남병’ 유경준 컷오프에 “오컬트 공천, 파묘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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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76604?cds=news_edit

 

본인도 자칭 시스템 공천에 주저앉는 현역들 모습, 오컬트까진 아니더라도 이해할수 없긴 마찬가지였습니다만

 

이것이 국힘 보수정당 지지는 안정적인 반면 민주 진보정당 지지는 유동적이고 변화무쌍한 이유인가 합니다.

 

불합리해도 뛰쳐나가지 않는, 판을 깨거나 뒤엎는 경우가 잘 없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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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꿈의시므온

    컷오프 한번에 오랫동안 몸담아온 당을 내던지는 비이성,극단적인 모습보단 이해하려는 모습이 인간적입니다.

  • 서울동아리
    2024.03.07

    지금도 비어있는 기관장 공관장 자리가 100여 곳이 있답니다 국회의원 자리 말고도 이런 자리가 있으니까 굳이 크게 오버하지 않는 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일종의 여당 프리미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