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870108
어차피 기레기 찌라시인지 참언론 정론지인지는 독자가 판단할 일이기에 이슈거리라면 매체 상관하지 않고
현역이 대대적으로 물갈이된 민주당과 현역불사의 국힘의 대진표가 됐습니다. 단지 윤통 대리인으로 낙하한 한위원장으로선 현역들을 찍어내는 리스크는 감수할수 없었겠지만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한 정당의 승리가 아니라, 어느 방식이 향후 공천 모범답안인가를 정하는 것이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