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는 아직 이강인에 대해 회의적인 시선인가보네

근데 왜 거짓사과인거?

뒤에서 딴 마음 품고있다는 이야기는 아직 없는거같은디

입막음 이겠지

아니 그러니까 뭘보고 그렇게 생각한지 궁금한거라니께ㅋㅋㅋ

걔 인성이 애초부터 문제 많은 놈이니까

그 본인(게이말고 이강인)의 인성을 돌아볼 시간을 이번에 주어졌다 생각하고, 인간의 성격은 환경에 따라 변화할수 있다 생각해서 나는 이강인이 정말로 이번에 반성한다면 개선의 여지도 아예 없진 않을까 하는데...

뭐 사람의 생각은 다른거니까 그러려니 함. 근데 이승우처럼 본인이 성찰할 기회를 이번에 주는게 맞지않나 생각되긴함. 이승우 선수도 논란많았는데 지금은 많이 개선된거로 암.

정수근 같은 사례도 있는데 뭘. 나는 이강인을 보면 정수근 같음

그러니까 개사과인지 진짜사과인지 판단하는게 난 이번이 아니라 다음에 또 터졌을때라 봄. 게이말대로 반성 기미가 없다면 지가 알아서 똥을 쌀거라 생각함. 누가 뭐라하지 않아도

글쎄요? 이건 명백한 거짓사과고 손흥민은 속아 넘어간 것입니다. 이강인의 사기짓에 속지 마세요.

이강인을 못믿지. 정수근과 같음.

아마 개사과, 쑈면 얼마 안가서 금방 터질거라 생각함.

스스로의 행동에 대한 성찰이 없다면, 본인의 처신에 대해 통제할 생각이 없다면

자연스럽게 그 불손한 행동들이 터져나올거라 생각되긴 함.

페북 한번 쓰실거 같은데 뭐라 쓰실지 기대되네 ㅋㅋ

물론 그 생각도 충분히 가능성 있게 존중함

앞으로는 자신과의 싸움이지.

근데 ＣＣＴＶ가 많아져서 힘들 거야.

이게 맞는듯 이강인 심성상 저렇게 지가 자발적으로 저렇게 사과할거 같지 않아보였었음

여튼 이강인 얘기는 파면 팔수록 정나미 떨어지는 사례들이 나오네ㅋㅋㅋ

그 절망적인 인성이면 위에 말한것처럼 금방 안가 나타난다는게 내 생각임. 성격이란 자고로 기질을 바탕으로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변화되기도 하니까. 그래서 지켜보자는게 개인적인 입장이고.

물론 안바뀔수도 있지. 스스로에 대한 성찰이 없는게 이강인의 그릇이라면.

그래서 못믿겠다는 의견도 존중한다 했잖아.

근데 나 '믿어보자'는 이야기는 안했는데

'지켜보자'는 이야기를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