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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준석이 페북 댓글 보니깐 새벽에 좀 쎈치해진다

무야호옹홍

시발 틀딱이 새끼들 전자기기 누가 가르쳐준거냐?

 

진짜 댓글에 난도질을 하는구나 시발

 

원래도 알고 있었지만 오늘은 뭔가 더 악날하고 잔인하고 날카롭게 댓글이 느껴짐

 

이제 정말 국힘을 향한 한줌의 미련도 없다

 

탈당 할때도 없었지만 

 

뭐랄까 

 

그냥 악만 남는다 

 

틀니의 힘과 그 추종자들 전부 소탕 하고 싶다?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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