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판 재밌겠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주위의 분위기 보면 의대 다니는
사람들 동맹휴학 한다던데 과연 의협에서
총대매고 파업할 사람이 있을까? 나는
아니라고 보는데 ㅋㅋㅋㅋㅋㅋ
훨씬 더 늘려야하는데 반발에 굴복함 변호사도 마찬가지
늘리는게 어디임 ㅋㅋㅋㅋㅋ 지금 정부가
나는 겁이 존나 많은것 같음
전문직 숫자 늘리기 어려운 이유는 힘이 쌔서 그런거..꼬우면 힘 있어야..
맞는 말.
의사 자격증을 국가에서 관리한다고 해도 역대 정부 중에 의사보다 힘 쎈 정권은 없었음..
지금 의협이 파업한다고 입장 밝혔는데
과연 지들 면허까지 잘리며 총대 맬
용자가 있을까 그건 의문임
일단 의사들도 검찰은 두려워하기 때문에
굴복할 수도 있을 거라고 봄
솔직히 의사는 고소득층이기 때문에
법으로 하나하나 털어서 먼지 안 날 의사는 1프로도 안될 것임
의사 잡을 수 있는건 검찰이나 군인같은 무대뽀 권력뿐ㅎㅎ
그 외에 의사들이 누굴 두려워 하랴. 의사들은 대통령도 안두려움.
의사들이 윤석열을 대통령이라 두려워하는게 아니라 검찰의 보스라서 두려워하는거지..
나는 아마 굴복할거라 봄 파업을 한다고
입장을 밝히긴 하던데 한다해도 한달은
갈려나 모르겠음
ㅇㅇ 분위기 보면 예전같으면 의사들이 벌써 난리치고 정부가 굴복하고 끝났을텐데
장기화되는거보니까 뭔가 단단히 약점잡히긴 한듯
근데 관건이 그 2천명을 지금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중증외래 쪽으로 돌릴 수 있느냐긴 한데
흐음
그거는 이제 정부의 숙제일듯
원래라면 늘리는 게 맞죠!!
의대가 없는 전남입장에서 정부 발표에 기대도 했지만, 약간 실망합니다.
왜냐하면 전남에 의과대 설립을 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전남출신이 의사가 되려면 전남대, 조선대(둘 다 광주에 위치함)에 합격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이 광주와 전남을 관할하기 때문에 의사들이 많이 갈려나가는 게 현실입니다.
지역 균형 메디컬 인프라를 잡을려면
그것이 먼저이긴 하겠네요
그것이 먼저라는 의미가 무슨 말인가요?
게이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전남에 의대
설립이 의대 증원보다 시급한 과제라는
것이지요
훨씬 더 늘려야하는데 반발에 굴복함 변호사도 마찬가지
늘리는게 어디임 ㅋㅋㅋㅋㅋ 지금 정부가
나는 겁이 존나 많은것 같음
전문직 숫자 늘리기 어려운 이유는 힘이 쌔서 그런거..꼬우면 힘 있어야..
맞는 말.
의사 자격증을 국가에서 관리한다고 해도 역대 정부 중에 의사보다 힘 쎈 정권은 없었음..
지금 의협이 파업한다고 입장 밝혔는데
과연 지들 면허까지 잘리며 총대 맬
용자가 있을까 그건 의문임
일단 의사들도 검찰은 두려워하기 때문에
굴복할 수도 있을 거라고 봄
솔직히 의사는 고소득층이기 때문에
법으로 하나하나 털어서 먼지 안 날 의사는 1프로도 안될 것임
의사 잡을 수 있는건 검찰이나 군인같은 무대뽀 권력뿐ㅎㅎ
그 외에 의사들이 누굴 두려워 하랴. 의사들은 대통령도 안두려움.
의사들이 윤석열을 대통령이라 두려워하는게 아니라 검찰의 보스라서 두려워하는거지..
나는 아마 굴복할거라 봄 파업을 한다고
입장을 밝히긴 하던데 한다해도 한달은
갈려나 모르겠음
ㅇㅇ 분위기 보면 예전같으면 의사들이 벌써 난리치고 정부가 굴복하고 끝났을텐데
장기화되는거보니까 뭔가 단단히 약점잡히긴 한듯
근데 관건이 그 2천명을 지금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중증외래 쪽으로 돌릴 수 있느냐긴 한데
흐음
그거는 이제 정부의 숙제일듯
원래라면 늘리는 게 맞죠!!
의대가 없는 전남입장에서 정부 발표에 기대도 했지만, 약간 실망합니다.
왜냐하면 전남에 의과대 설립을 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전남출신이 의사가 되려면 전남대, 조선대(둘 다 광주에 위치함)에 합격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이 광주와 전남을 관할하기 때문에 의사들이 많이 갈려나가는 게 현실입니다.
지역 균형 메디컬 인프라를 잡을려면
그것이 먼저이긴 하겠네요
그것이 먼저라는 의미가 무슨 말인가요?
게이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전남에 의대
설립이 의대 증원보다 시급한 과제라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