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다가오는 총선에서 '인천 계양을' 출마 의사를 밝혔다. 계양을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역구다.
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유 전 본부장은 2일 "이재명이 했던 게 대부분 내가 했던 일이다. 어쨌든 계양의 일은 내가 이재명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다"며 "이재명과 한번 붙어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씨는 "이재명이가 저보다 범죄도 많고 지금 재판도 많고 저하고 똑같은 혐의도 받고 있다"며 "그런 이재명이 할 수 있다면 저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씨는 이미 주소지를 인천 계양을로 이전했으며, 다음 주쯤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 전 본부장은 대장동 개발사업 과정에서 민간사업자 측에 특혜를 몰아주고 공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해당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 대표와 여러 차례 충돌을 빚기도 했다.
너나 찢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60470?cds=news_edit
와 찢 비난 좀 하니까 지가 의인이라도 된 모양이네 ㄷㄷㄷ
ㅋㅋㅋㅋ
쟤 욕심내는거보니 선거가 장난맞음
와 찢 비난 좀 하니까 지가 의인이라도 된 모양이네 ㄷㄷㄷ
인천 계양을에 사신 분은 진짜 막장드라마를 본 것처럼 투표를 해야 하니.......
우린 전략공천으로 포함되어 공천 여부를 가지고 따지는데...
양향자, 김경만(민주당 비례대표), 강은미(녹색정의당 비례대표)의원들이 있는 곳입니다.
ㅋㅋㅋㅋ
쟤 욕심내는거보니 선거가 장난맞음
우짜노... 그 동네..ㅠ
지금 저희동네는 거의 희망잃은 동네입니다
계양갑은 그나마 낫기는 한데
지역구에서 보수정당 후보를 그나마 찍을 수 있잖아.
제가 사는 곳은 보수정당 후보가 없어 선택권이 없어요.
근데, 귤이 찢을 잡을 수 있는 영웅이 맞나?
잃을 게 없다해도 귤은 국토부장관 시절 업적이 뭔가요?
업적이라고는 거니와 관련된 서울양평고속도로 백지화 논란이요 ㅋㅋㅋㅋ
대장동세력에게 돈 쳐받은걸로 마누라 포르쉐
끼리끼리
역시
어디 가겠나
표 갈라치기 입금 받았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