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준석이가 영향력이 없다고 해도 그래도 언론에 뉴스정도는 나올 수 있는데 이렇게 자꾸 이슈를 만들어서 언론이 한동훈이나 윤석열한테 "이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묻게 유도하면서 총선용 이슈를 그 쪽에 띄우려고 하는 거 같다. 노인 지하철 공약도 그렇게 계속 이렇게 이슈를 띄우면 그게 여당에게 전달 될 것이고 여당도 대답을 해야할 때가 오거든. 이준석의 목적은 이거 인 것 같다. 어쨋든 국민들이 무관심하거나 잊었던 이슈들을 띄우는게 목적
목적이라기 보다 이런게 바람직한 상황 아닐까요? 정책좀 제발...나라 망한다고..왜 할배만 일하냐고..
또 젠더갈등에 불이 붙겠구만
갈라치기 공약 맞음.
왜냐면 취지가 좋다고 해도 현 세대를 대상으로 시행할 수가 없는 정책임
지금부터 준비해도 현실적으로 몇십년 뒤에 시행 가능한 정책인데
총선 앞두고 떠든다는 건
이준석 본인도 현실성 없는 공약이란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주장하는 것임
쟤는 늘 저런 식임
본인이 당장 책임질 일이 없는 것만 골라서 주장을 함
전장연 이슈때도 실컷 잘난척하더니 실제로 함께 문제 해결하자고 하니까
"내가 왜 해결을 하냐, 해결은 당신들이 하라"며 일하는 현장에서는 쓱 빠졌음.
즉 본인은 입만 털고 살겠다는 것임.
그냥 특정 세대를 자극해 표를 얻기 위한 주장임
무릇 정치란 분열과 대립 갈등을 해소하고 치유하여 사회적 통합을 이루는 것이 본업이거늘 ㅠㅠ여성, 장애인, 노인 등 이런 사회적 약자들을 공격하여 갈라치기하는 사악한 인간말종 ! 악마 그자체다 개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