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에 분명 악플 달릴것 같지만 할말은
해야겠음.
일단 배경을 말하자면
난 2008넌에 20대였기에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 세뇌당한 경험은 없음
그런데 중고등학교때 전교조 출신 교사들을 많이 봐왔는데 단체로 정치적 활동을 하는 사람 본적이 없음.
수업시간에도 정치이야기를 안함.
다만 올바르게 사는걸 가르치고
더군다나 역사 선생님인데도
이념과 관련된 말은 한번도
하지않음.
내가 모든 전교조 출신 교사들을
보지 않았겠지만,
전교조가 악의축으로 매도당하는걸
이해할수 없음.
그냥 개인의 문제이지
왜 전교조 전부가 악의축이라고
말하는거임?
아주 아주 복 받으셨습니다.
저는 아주 아주 힘들었어요 ㅠㅠㅠ
수행평가 시간만 떠올리면...
트라우마로 남았는데...
안 당해봤으니까 그런 소리 할 수 있는 거임.
성인도 아닌 어린아이들을 인질 삼아 빨갱이 교육 시켜서 공산적화선동에 앞장서고 있는데
원래 한국사회 특징이 편견 , 흑백논리임
아주 아주 복 받으셨습니다.
저는 아주 아주 힘들었어요 ㅠㅠㅠ
수행평가 시간만 떠올리면...
트라우마로 남았는데...
근데 그건 케바케이지 않을까
필자의 선생님도 그런거 같지만, 내 학창시절 선생님도 그렇게까지 LEFT 성향은 아니었음.
근데 전교조 교사가 천안함은 북한 소행이 아니라고 한 적도 있는 반대 사례도 존재하고
애초에 애네 민주노총 소속에 광우병 시위 때도 참가했던거로 기억하는데
안 당해봤으니까 그런 소리 할 수 있는 거임.
성인도 아닌 어린아이들을 인질 삼아 빨갱이 교육 시켜서 공산적화선동에 앞장서고 있는데
시간이 있을 때마다 한 번씩 조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