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이준석 대표 오늘 페이스북 큰 의미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아기치타
이때까지 이준석 스타일로 보면, 저렇게 짧은 한 줄의 메세지는 흘러가는 메세지였습니다.



너무 걱정들 하지마세요.



누구 좋으라고 자리를 던집니까?



악착같이 끝까지 버텨서 소금물에 물타서 사람이 마실 수 있는 물로 바꾸겠다는게 이준석이에요.

댓글
6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