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2016~2018년때 였으니까 박근혜 탄핵 이후로 촛불시위도 나가본적 3차례 정도 있음.
물론 투표권은 없었지만 당시에 우리 애들조차도 관심이 많은 시절이었음.
물론 나도 좀 다른 친구들에 비하면 정치적 관심도가 크긴 함 사회학에 깊은 관심이 있는지라..
우리 가족은 영남쪽이라 보수계열이라 부모님하고 마찰도 심했음 ㅇㅇ 지금은 마찰없음.
고교 선생님들이 좌파성향이 있었음-> 전교조가 있었으리라 생각함 뭐 근데 전교조 영향도 크긴 한데 시국의 영향도 당시에 큰지라..
그때 당시에 나도 갤주 및 자유한국당 욕 많이 했었음 대깨문인 시절이었으니까..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대깨문 시절과 달리 적절하게 홍카에게도 나의 의견을 전달하고 이야기하는게 좋은 것 같다. 그리고 홍준표는 의견이 달라도 다 듣는다는것.
그게 문재인과 홍준표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내 주변에 여자애들도 그렇고 남자애들도 홍카 지지하는 애들 많긴함 ㅇㅇ
학생 때는 정치에 관심이 없더라도 한국은 학교 교육을 착실하게 따라간 학생일수록 사고방식이 좌파적으로 형성되어서 사회에 나오긴 하죠. 저도 그랬고요. 보통 대학생 때 공부가 쌓이다 보면 생각이 우파적으로 바뀌게 되죠.
젊어서 공산주의자가 아닌 사람은 심장이 없고, 나이들어서도 공산주의자인 사람은 뇌가 없다고 했던가요😗
칼 포퍼부터 처칠,스웨덴 왕,프랑스 수상 클레망소,미국 극작가인 버나드 쇼까지 서구권 위인들은 다 끼었던 명언.
그땐 워낙 탄핵의 여파가 크다보니 그런 사람들이
많았지
그땐 워낙 탄핵의 여파가 크다보니 그런 사람들이
많았지
젊어서 공산주의자가 아닌 사람은 심장이 없고, 나이들어서도 공산주의자인 사람은 뇌가 없다고 했던가요😗
칼 포퍼부터 처칠,스웨덴 왕,프랑스 수상 클레망소,미국 극작가인 버나드 쇼까지 서구권 위인들은 다 끼었던 명언.
학생 때는 정치에 관심이 없더라도 한국은 학교 교육을 착실하게 따라간 학생일수록 사고방식이 좌파적으로 형성되어서 사회에 나오긴 하죠. 저도 그랬고요. 보통 대학생 때 공부가 쌓이다 보면 생각이 우파적으로 바뀌게 되죠.
은근 군대 영향도 크게 많이 받는듯..아무래도 군대에서 북한이라는 대적관이 있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