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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나간사람중에 2030 많은건 홍카한테 좋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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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왜 안 족침? 도대체 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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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트럼프 취임식 입장권 홍카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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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빤스 미친새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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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들이 주축인게 좀 신기하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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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찰, '서부지법 사태' 66명 구속영장…현행범 절반이 2030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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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경선 기억남? 차명진이 계속 김문수한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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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에서 한가발 조지는 건 쉬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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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前 행안부 조직국장, 대구시 행정부시장으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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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빤스 좀 수사해주면 안되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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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갤럽 보니까 김문수-홍카 격차가 줄었던데 다음주에 역전하는거 아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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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번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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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털보아저씨 국감조사 출석 요구(한동훈 사살 의혹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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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힘 그래서 결국엔 경선룰 안바꿈?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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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어리석은짓 하면 진짜 찢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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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은 잡아야하긴 하는데 그게 전광훈같은 쪽은 아니라고 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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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튜브 개새끼야 해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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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당심은 결국 6070당원들이 결정하는구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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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당심 40프로 바꾸면 할배 굳이 60.70잡으려고 난리치지 않아도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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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은 말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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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2030으로 선두가능한 이유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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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유투버들 여태까지 패턴으로 보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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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을 왜 욕하나요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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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선거 구호는 이렇게 거창하게 써 두고 도지사 취임 이래 대체 뭘 했는지 모르겠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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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강경파’ 가족부장 “영장 집행저지, 대통령 지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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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6070 잡으려고 노력 이미 다해줬잖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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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尹 강제구인 유력검토…구속기간 연장시 2월7일까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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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흘러가는 상황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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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킴 일하긴 하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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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행정처장 "시위대, 영장판사실만 의도적 파손"
국민 눈높이가 만약에 가방 받은 것까지 수사해서 처벌해야 한다고 하면 그렇게 할 것인가? 국민 눈높이라는 애매모호한 기준을 던져놓고 여론을 잠시 잠재우기 위한 임시방편의 말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되네요
명품백 사건은 그냥 사과하고 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그러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매번 조금만 논란 커지면 공식석상에서 무조건 안보이게 하고 있다가 잠잠해지면 다시 온갖 공식석상에 참석하고 이렇게 논란 많은 영부인은 정말 처음인 것 같습니다
윤석열은 전에 특검을 왜 못받냐고 큰 소리쳤던 당사자입니다. 특검 당당하게 받으면 됩니다. 윤석열, 한동훈 모두 특검으로 출세해놓고 본인들이 특검받을 차례가 되니 거부권 행사하고 뭉개고 정말 후안무치합니다
명품백 사태 아직도 해명 안하고 잠수타면서 버티고 있는거 실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