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뒤 얼마 안지나 한-미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에서
미국 여기자: ‘윤정부 내각에는 대부분이 남성만 있다. 여성의 대표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어떤 일을 하실 거냐. 남성과 여성의 평등을 이루기 위해 어떤 일을 계획하고 계신가?’
윤석열: “기회를 적극적으로 보장하겠다. 지금 공직사회에서 예를 들면 내각의 장관이라면, 그 직전 위치까지 여성이 많이 올라오지를 못했다”, “아마 우리가 그 직역에서 여성의 공정한 기회가 더 적극적으로 보장되기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3772.html
여가부 폐지는 상징적인 것이고 각 부처에 흩어져 있는 성인지예산과 폐미예산 등을 전액삭감하라는 요구였는데..ㅋㅋㅋ..어쨌든 나가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