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이준석, 얼마나 더 추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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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지난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총선 부산 수영구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photo 뉴시스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이준석 개혁신당(가칭) 정강정책위원장을 겨냥해 "얼마나 추해질까,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있다"며 일침을 날렸다. 이 위원장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출근길 던킨 커피'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한 지적이다.
장 전 최고위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이준석은 얼마나 더 추해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 위원장을 겨냥해 "한동훈 위원장에게 연락이 올까봐 전화를 꺼놓았다는 김칫국도 세간의 조롱거리가 됐는데 이제는 가짜뉴스도 퍼트리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런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이유가 무엇일까. 모든 관심을 한 위원장에게 뺏긴 열등감 때문"이라며 "이러다 조만간 한 위원장에게 비속어를 쓸지도 모른다. 안철수 의원에게 그랬던 것처럼"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한 위원장의 던킨도너츠가 기획된 거라며 그 증거로 강남 자택에서 과천 청사 사이 던킨 매장이 없다는 얘기를 한 것"이라며 "2022년 5월 18일 한 위원장은 오전부터 광주 일정을 소화 후 오후 과천으로 출근하면서 도넛과 커피를 구입한 게 화제가 됐을 뿐, 기획도 연출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위원장은 지난 15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한 위원장이 법무부 장관으로 처음 출근하던 날 손에 들고 있던 '던킨 커피'가 누군가에 의해 조언 받아 기획된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2022년 당시 법무부장관이던 한 위원장이 첫 출근날 던킨도넛 커피와 도넛을 들고 차에서 내리는 모습이 화제가 된 것을 두고 한 말이다.
장 전 최고위원은 또 "음주 운전 재범자와 보좌관 정강이 걷어차는 사람을 데려가고 한 위원장에 대한 가짜뉴스나 퍼뜨리는 게 개혁인가"라며 "부디 개혁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행보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한 위원장에 대한 열등감과 질투를 내려놓는 게 지금 이 전 대표에게 가장 시급한 개혁 과제"라고 강조했다.
너는 안 추하니? ㅋㅋㅋㅋㅋㅋ
야설 쓰고 공도 레이싱한 너는 안 추하니? 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지금 하고 있는 짓은 모르나 보네.
장예찬 작년부터 지금까지 한 업적이 뭔가요?
기억나는 건 과거 흑역사(여성 연예인 성적 대상화 소설 집필)밖에 떠오른 것 밖에 없는데......
마삼이나너나 꼴값떠는거 똑같은데 너는 돼지새끼면상에 덕지덕지 붙은 심술보보면 토나올거같다
본인이 지금 하고 있는 짓은 모르나 보네.
장예찬 작년부터 지금까지 한 업적이 뭔가요?
기억나는 건 과거 흑역사(여성 연예인 성적 대상화 소설 집필)밖에 떠오른 것 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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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삼이나너나 꼴값떠는거 똑같은데 너는 돼지새끼면상에 덕지덕지 붙은 심술보보면 토나올거같다
이준석도 그렇게 마음에 안들지만 장예찬은 진짜.. 어후...
너는 준스기보다 더 싫다
저 말은 할 수 있는데
장예찬이 할 소리는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페스씨 그대가 할 말은 아닌 듯
굼뱅이도 구르는 재주는 있다더니 예찬이 저애는 현란한 세치 혀를 주셨네
남말 할 처지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