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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내가 대구 동구갑 도약 이끈다"…총선 주자 6명 각축전 [4·10 총선 격전지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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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85653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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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의원들이 살찐 고양이로 조롱받는덴 이유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배부르면 웅크릴뿐,집사들을 힘들게 합니다. 지역구민을 힘들게 하는 의원이 필요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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