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경제가 잘 나가는 건 외국우수인력이 미국으로 몰리기 떄문인데
미국에 우수인력들이 이민해와서 포진해 있는게 주 요인임
미국은 기회의 땅이긴한데 그건 내국 이민 우수인력 한정이고
내국인들 사이에 사다리는 없음 그만큼 돈의 논리로 돌아감
그리고 미국은 성과주의라 연봉을 많이 벌 수 있음
미국은 해고가 쉬우니 취업도 쉽긴한데
해고가 쉬우면 취업도 무조건 쉽다는 건 오해고
해고 많이 당하면 취업의 질은 떨어 질 수 있음
참고로 미국 실업률 높음
그리고 미국 일자리 양극화 극심함
한국 정시가 불공정하다고? 미국은 훨씬 더 불공정함 신분사회 수준
반면에 유럽은 평등을 지향하니까 계층이동성은 한국보다 낫지만
아무래도 전체적인 인력의 질은 떨어짐
이게 유럽이 경제성장 저조한 것에 주 요인
개천용은 미국이나 유럽이나 거의 없음
유럽도 고소득자로 계층이동성은 없고 중산층 저소득층이 활발한걸로 암
난 그래서 다 개천용이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함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해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
어떤 동영상보니깐(북유럽복지 실체에 관한 내용이였음) 북유럽국가 인재들이 부자가 될수없는 그나라 시스템으로 인해(좌파들이 장점만 보고 좋아하는 북유럽복지^^)
미국으로 많이들 빠진다고 하는 영상본적은 있음.
미국의 단점은 이런 정책으로 인한 극심한 빈부격차와 독과점으로 인한 굉장한 사회문제가 있음
https://www.chosun.com/economy/weeklybiz/2023/12/07/O3JGALPN7FHDFNQRJ5DI5OZR3A/
특히 IT쪽은 유럽이 미국에 의존하는 상황이 되었음
결론은 이거임 모두가 좋아지는 정책은 없음 우파가 주장하는 기업이 살아야 모두가 행복하다도 좌파가 주장하는 분배가 잘 이뤄져야 모두가 행복하다도 불가능함
이건 맞음. 홍카도 그렇게 말했던거 같은데 좌파의 좋은 정책도 받아들여야된다는 식으로..(현 정치판은 양쪽 모두 너무 극단적임ㅋ)
국짐당은 너무 친재벌이고 문주당은 포퓰리즘인듯 좌파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