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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인민재판소, 비엣아 사건 관련 전직 부장 2명 및 피고인 36명에 대한 재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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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영도위원회 청꿈실세

 

오늘 오전 하노이인민재판소(河内人民裁判所)가 비엣아기술주식회사(越亞技術株式會社) 코로나 19 진단키트 비리사건과 관련해 쭈 응옥 아잉(朱玉英) 월남사회주의공화국 전 과학기술부장, 팜 꽁 딱(範公昨) 전 과학기술부 차장, 응우옌 타잉 롱(阮青龍) 전 보건부장, 팜 쑤언 탕(範春昇) 전 월남공산당(越南共產黨) 하이즈엉성위원회(海陽省委員會) 비서, 판 꾸옥 비엣(藩國越) 비엣아기술주식회사 총감독 등 피고인 36명에 대한 1심을 진행하였음.

 

비엣아기술주식회사 코로나 19 진단키트 비리사건은 롱 전 보건부장이 비엣아기술주식회사로부터 225만달러의 뇌물을 받고 비엣아기술주식회사에서 생산한 진단키트의 유통을 도운 사건으로, 롱 전 보건부장을 포함하여 해당 사건에 연루된 아잉 전 과학기술부장, 딱 과학기술부 차장, 탕 비서 등이 월남공산당에서 제명되었음.

 

P.S.) 앞서 말했듯 월남 내각에는 '장관', '차관'이 없고 '부장', '차장'이 있음.

 

출처: 년전

https://nhandan.vn/anh-bat-dau-phien-xet-xu-2-cuu-bo-truong-va-36-bi-cao-trong-dai-an-viet-a-post7904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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