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55133?sid=102
https://sma.or.kr/cmnt/46911/boardInfo.do?bidx=954759
두번째 링크는 서울특별시의사회 성명서인데 지방의료 검색하다 우연히 찾았음.
보니까 대만에서는 공공의료 목적으로 개설한 양명의대 졸업생 중 취약지 근무가 16%에 불과하다고 함.(밑의 링크 기사 참고)
https://www.chosun.com/opinion/2020/09/04/3DIHXDRES5CITKX6AAEGMGP22A/
무작정 공공의대 설치해도 결국에는 현재 상황상 수도권에 돌아오게 되어있음.
결국 지역별 의료격차를 줄이고 지방 인프라 향상만이 답임.
그냥 서남대 자리에 그 건물을 수리해서 다시쓰던 그 부지에 다 철거하고 다시 건물을 만들던 공공의대 다시 만들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