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여의도에서 정치를 하는건 당연한거고 여의도 정치인이어도 비여의도·탈여의도 정치인들보다 상식적인 경우가 많은데
왜 다들 탈여의도에 환장하고 지랄하는지 모르겠다
선거 이길려면 여의도에 어느정도 경험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그래야 잘 모르는사람들이 속으니깐
그래야 잘 모르는사람들이 속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