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60138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자신의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문제와 관련해 여당 내에서 이견이 해소될 경우 수락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한동훈 비대위원장’ 체제 등장을 좌우할 최대 변수는 국민의힘 내부 기류가 됐다.
특히 여권 핵심 관계자는 17일 “한 장관이 ‘비단길을 깔아 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며 “한 장관 입장에서 비대위원장 수락의 전제조건은 국민의힘이 큰 갈등 없이 입장을 조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라는거 보니까 아직은 간보고 있는거 같은데?
놀구있네
비단길도 싫어
꽃가마 태워 달라는 거네?
피해야할 비대위: 김한길, 한동훈, 원희룡
놀구있네
비단길도 싫어
꽃가마 태워 달라는 거네?
피해야할 비대위: 김한길, 한동훈, 원희룡
저번 대선 국힘 경선보고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인정을 못하네.
홍준표 아니면 여론몰이 못하는 국힘은 그야말로 노답당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