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일은 그냥 언론사에서 일해본 적도 없는 검사 출신 낙하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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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잡은 건 진실이 아니라 언론의 선동이었다. 메이저 언론 활용법을 잘 아는 뮨파ㅡ항
이제 자리에 검사 꽂는게 감흥이 없을 단계가 되어버림 ㅋ
이러니 검찰공화국이러지
굥가리 새끼는 어째 집는 후보마다 다 저러냐
민변이랑 우리법연구회만 갖다 쓴 문정부나, 검사랑 자기네 친구만 갖다 쓰는 윤정부나 다 똑같은 것들. 어찌 저렇게 썩어빠진 것들만 골라서 대통령이 되냐ㅋㅋㅋㅋㅋ 이래서 대안은 오로지 홍님뿐이라는 거지. 검사동일체의 원칙 깨고 성역 없는 수사한 모래시계 검사 같은 사람은 정녕 없는 것인가...
보니까 언론에서 김홍일더러 뭔 슬롯머신 소리하면서 ㅈㄴ 빨아주던데 슬롯머신 진짜 1등 공신도 여기 따로 있지 않음? 이 사람도 참 어렵게 살았고 팔자 참 사납긴 했지만, 결국은 권력에 편승한 검사일 뿐. 홍 시장님도 김홍일 못지않게 찢어지는 흙수저 출신이었는데도 권력에 편승하신 적이 단 한 번도 없으셨으니 가난해서 생계를 위해 줄타기에 목을 맸다는 건 핑곗거리밖에 안 됨.
아무튼 이 정부 인사 참 개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