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48187?cds=news_edit
이상합니다. 총선이 4개월 앞인데 아직 거취도 지역구도 안정한 상태로 신선놀음할 때입니까?
후보자나 당협이라면 상식이지만 최소 반년~1년은 지역구를 발바닥 땀나게 뛰어도 모자란판에
시험이 목전인데 교과서 훑어보는 건 낙제 지름길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48187?cds=news_edit
이상합니다. 총선이 4개월 앞인데 아직 거취도 지역구도 안정한 상태로 신선놀음할 때입니까?
후보자나 당협이라면 상식이지만 최소 반년~1년은 지역구를 발바닥 땀나게 뛰어도 모자란판에
시험이 목전인데 교과서 훑어보는 건 낙제 지름길입니다.
물론 윤통은 친윤 어셈블을 해서 민주당과 맞붙을 것입니다. 그러면 한장관이 지금 하고있을일은 단독일정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구 민심을 저인망 어선으로 바닥까지 훑는 일입니다.
아 이정재 아마 낚인듯 ㅋㅋㅋ
댓글 왜 자꾸 홍슬람 도배질을 하시죠? 홍시장에 대한 폄훼 또는 그 지지자들에 대한 조롱으로 느껴지니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슬람 난민을 홍시장이 받아들인 것도 아니고 대구 이슬람사원건축은 대법원에서 최종 판결나서 사원건축이 승인된 것입니다.
이미 한국의 이슬람인 이민 역사는 오래됐고 전국에 무슬림이 기도하는 모스크와 무살라가 200여 곳이나 됩니다.
이슬람 이민자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싶으시면 이슬람 난민을 받아들인 문재인 정부나 지금까지 이슬람 이민자를 받아들여왔던 역대 정부 모두에게 책임을 묻거나
현재에도 이슬람 국가를 순방하고 이슬람인의 이민을 막지 못하는 현정부에게 책임을 묻고 추방하라는 의견을 개진하셨으면 합니다.
추가로 이슬람인의 체류신분 즉, 출입국 관리의 권한은 법무부장관인 한동훈에게 있고 그 자는 앞으로 이민자 문호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하는데 그것에 관심을 더 가지셨으면 합니다.
홍시장은 아무 권한도 책임도 없습니다.
홍보용으로 만나고 사진 유포 및 기사화하는 일련의 쇼정치의 연장선으로 보입니다.
언론사들 매일 한동훈 기사로 도배하고 영웅만드느라 열심히네요.
역겹네요.
이 자도 이전의 행적 및 정치초보인 것을 논외로 하더라도 하는 짓을 보면 보여주기식 이미지 쇼에 치중하는 모습이 구태정치의 표본입니다.
이런식으로 하려면 최소한 장관직은 그만두고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이 검총 관두고 입당전 사람 만나고 다니던 전략과 똑같네. 천공 유투브도 우연인지 사람 만나라고 ㅋㅋ 항동훈도 손바닥이나 발바닥에 왕자 쓰고 나오려나? 이번에는 건진 법사 말고 무슨 담근 법사 등장하나?
지금 선거 후보냐?
법무부 장관이 별 짓 다하네
이정재는 왼쪽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