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이라는 허구의 국명을 탈피하고 새 헌법에서는 중국과 혼동될 수 있는 국명, 국장 등의 요소를 완전히 삭제해야 한다.
친중으로 변질되어 정체성마저 상실한 국민당과 중화민국의 현실을 정확하게 간파한 명언이다.
중화민국이라는 허구의 국명을 탈피하고 새 헌법에서는 중국과 혼동될 수 있는 국명, 국장 등의 요소를 완전히 삭제해야 한다.
친중으로 변질되어 정체성마저 상실한 국민당과 중화민국의 현실을 정확하게 간파한 명언이다.
차라리 국민당이 반중공 유지하면서 화독으로 갔다면 국민들이 신뢰해 줬었음.
마영구 이 틀딱새끼 보면 첫번째 임기때 부총통이 끝내주는 친중이었지
리덩후이는 본성인이라 그런지 국민당의 노선을 화/대독, 반중, 양안통일 포기로 바꿔 개혁시킬려했고, 직할시장(타이페이, 가오슝) 직선제, 총통 직선제 등 여러 개혁 정책을 실행했지만 결국 강경파들에 의해 2001년 제명당했음.
그 뒤로 국민당은 급격히 친중으로 기울여졌음
대만의 영원한 민주선생(民主先生)
대만중국 일변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