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인터뷰 중...
https://naver.me/Gdi2idze
이랬다가 저랬다가
나이만 젊은 청년구태 마삼이 추하구요~
요즘 힘들 거임ㅋㅋ 질러는 놨는데
감당할 능력이 없...
홍카에게 빌붙으려 하고
박근혜 팔이까지 하네...
한겨레21 인터뷰 중...
https://naver.me/Gdi2idze
이랬다가 저랬다가
나이만 젊은 청년구태 마삼이 추하구요~
요즘 힘들 거임ㅋㅋ 질러는 놨는데
감당할 능력이 없...
홍카에게 빌붙으려 하고
박근혜 팔이까지 하네...
재미? 아무나 홍시장님처럼 못 산다 저 자리에 계시기까지 즐풍목우를 견뎌오신 분의 인생이 그저 재밌어 보일 정도로 가볍게 말할 이야기냐
남의 노력을 쉽게 보는 전형적인 인간.
하기야 0선이 뭘 어떻게 알겠느냐마는.
지역구 국회의원을 해봤냐 지제체장을 해봤냐.
본인 힘으로 나라와 시민들을 위해 뭐하나 이룬 게 없으니 남들도 자기 같은 줄 알지.
재밌다니,,
저 ㅅㄲ 좋게 봐줄 수가 없는 넘이여
드럽게 꾸무대네~~
버러지가튼색기
다른 건 몰라도 이슬람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잘 알 것 같음
재미? 아무나 홍시장님처럼 못 산다 저 자리에 계시기까지 즐풍목우를 견뎌오신 분의 인생이 그저 재밌어 보일 정도로 가볍게 말할 이야기냐
동의!
재밌다니,,
저 ㅅㄲ 좋게 봐줄 수가 없는 넘이여
자칭 세젤잘 마삼이잖음 ㅋㅋㅋ
롤모델을 롤모델이라 못 부르는 자기부정
남의 노력을 쉽게 보는 전형적인 인간.
하기야 0선이 뭘 어떻게 알겠느냐마는.
지역구 국회의원을 해봤냐 지제체장을 해봤냐.
본인 힘으로 나라와 시민들을 위해 뭐하나 이룬 게 없으니 남들도 자기 같은 줄 알지.
"칼 한 자루 차고 돌아다니는 검객 같은 느낌이다."는 공감.
나두
나두
나두
이제 와서?
박쥐같은 사람
음... 난 읽으면서 삼중이가 홍카를 부러워한다고 느낌.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 (선출직 8선 + 어떤 식으로 말해도 싸가지 프레임, 막말 프레임에 걸리지 않는 경지 ㅋㅋㅋ)'
ㅇㅇ속맘은 그럴 것 같음
삼중이 홍카 따라쟁이잖음ㅋㅋ
같잖은 자존심에 자기는 롤모델이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