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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구에서 3시간 기념촬영 및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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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게 하루를 시작하네요.

정말 이대로 굳어지는 걸까요?

정녕 국민수준이 이 정도인건가요?

언론과 유튜브에서 밀어대는 것이 효과가 있는걸까요?

윤석열에 집중하는 새 또 다른 윤석열이 대기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암울합니다.

 

저 인간 지난 날 지가 한 짓과 지 그릇이 부족함을 모르고 설치는 것을 보니 윤석열 김건희와 같은 부류가 맞네요. 

 

홍시장님이 대구를 위해 열심히 일을 해서 업적을 쌓은 들 무지성들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는 것같습니다.

 

제발 기회주의자, 사기꾼들이 세상에서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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