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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애당심,

익명 (1.252)

그만큼 이용하고 뒤통수 쳤으면 됐다!

또 만나?

 

당대표도 있고 매일 전화하는 김한길도 있고

상임고문 친윤 김무성도 있는데

윤핵관 존재 부정하면서 혁신한다고 하더니

 

총선 이미 폭망각인데

책임 뒤집어 씌울 희생양 음모 꾸미는 것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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